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올 연말까지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을 대상으로 4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은 주민수요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수요자에게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0개 사업을 추진하는 대전시는 이중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성재활 통합지원 서비스’, ‘정신장애인 토탈케어 서비스’, ‘취약계층 방역소독지원 서비스’, ‘도서대여 서비스’등 4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성재활 통합지원 서비스, 정신장애인 토탈케어 서비스, 취약계층방역소독지원 서비스는 대전시 전역에 실시하며 도서대여 서비스는 서구청 주관으로 서구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장애인성재활 통합지원 서비스는 만18세 이상의 장애인에게 성재활 교육과 의학적 도움으로 건전한 성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로, 동구 판암사회복지관(272-8981)에서 월 4회(1회 2시간)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바우처 지원액은 월 18만원, 본인부담액은 월 4천원이다.

정신장애인 토탈케어 서비스는 재가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사회복귀서비스를 제공하여 사회참여 동기를 유발하고 정신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서비스로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628-2006), 사회복지법인 다원(536-1239)에서 제공하며 바우처 지원액은 월 20만원, 본인부담액은 월 2천원이다.

취약계층 방역소독 지원 서비스는 장애인을 비롯한 차상위계층 이하 가구, 노인, 아동을 대상으로 살균, 살충 및 구서 작업을 실시하는 서비스로 (주)새한환경(635-9091)이 제공하며 바우처 지원액은 월 2만원, 본인부담액은 월 1천원이다.

도서대여 서비스는 서구 지역 1급 장애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월 4회, 주 4권의 도서대여 배달서비스로 서비스 제공기관은 아이북랜드(477-4741), 아이책가방(621-9766), 대전해피북랜드(331-7259)로 바우처 지원액은 월 8천원, 본인부담액은 월 2천원이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장애시민은 매월 1일~20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 신청서를 거주지 동사무소에 제출하고 그 다음달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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