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코트의 브라이언 네스미스 CEO는 “베다니 마이어 부사장은 고성장 신생 기업에서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조직의 마케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경험과 더불어 전문적인 엔터프라이즈 보안 지식을 보유하고 있어, 블루코트가 웹 보안 게이트웨이 부분에서의 지속적인 성공을 유지하고 WAN 애플리케이션 전송 솔루션을 엔터프라이즈까지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다니 마이어 신임 부사장은 “WAN 애플리케이션 전송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블루코트는 안전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가속을 필요로 하는 기업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이라며 “여기에 웹 보안 게이트웨이에서의 리더십을 결합함으로써, 블루코트는 다른 기업이 구현하지 못했던 기술을 실현할 수 있는 실행력을 지니고 있다. 이처럼 블루코트의 다양한 수상 경력을 지닌 기술 및 고객 포트폴리오는 시장에서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베다니 마이어 부사장은 20여 년간 고성장 신생 기업을 비롯해 포춘 500 기업을 거치면서 제품 관리,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엔지니어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경력을 축적해왔다. 블루코트 이전에는 이메일 보안 기업인 Mirapoint에서 CMO로 재직했으며, 광통신 부품 업체 JDSU사에서는 마케팅 총괄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또한 버니어 네트웍스(Vernier Networks) 및 비디오 네트워킹 솔루션 전문 업체인 스카이스트림 네트웍스(SkyStream Networks)에서도 근무했다. 버니어 네트웍스에서는 회사를 보안 시장에 재포지셔닝하는 데 기여했으며, 스카이스트림의 성장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탠드버그 TV(현재 에릭슨)의 인수에 크게 공헌한 바 있다.
또한 베다니 마이어 부사장은 시스코 시스템즈에서 CTO로 7년 동안 근무했다. 시스코에서는 당시 고객, 중소 기업 및 다이얼 액세스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마케팅과 제품 관리 업무를 총괄했다. 이와 함께 시스코 초기 공급망 관리 전략 개발을 담당했다.
초기에는 애플 컴퓨터에서 신제품 개발 업무를 관리했으며, 미국의 항공기 기술 개발 회사인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 Corporation)에서 첫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 미국 산타클라라 대학 이학사(Bachelor of Science)를 보유하고 있으며, 비영리 호스피스 기관인 Hospice of the Valley의 임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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