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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코스닥 078520
2005-01-20 11:42
서울--(뉴스와이어)--브랜드샵 화장품’ 미샤(MISSHA)를 제조, 판매하는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가 일본 IT 전문 그룹인 라이브도어그룹의 ‘밸류클릭재팬’와 일본내 온라인 판매 대행에 관한 업무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96년 설립된 일본 라이브도어그룹은 전자상거래 시스템 구축 및 컨설팅 업무, 온라인 광고대행 등을 주로 하고 있으며, 21개의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는 시가총액이 약 2조원에 달하는 IT 전문 그룹이다. 현재 일본 5대 포탈 사이트 ‘라이브도어(www.livedoor.com)’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사이트는 현재 600만 회원을 보유, 하루 3천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으며, 입점 쇼핑몰수만 3천개 이상에 이르는 대형 포털사이트다.

밸류클릭재팬는 향후 Missha Japan(www.misshjp.com) 사이트를 구축, 운영하면서 모기업인 ‘라이브도어(www.livedoor.com)’ 사이트를 중심으로 미샤 화장품의 온라인 판매를 대행하게 된다. 또한 야후 재팬, 라쿠텐과 같은 일본내 유명 포탈사이트 및 인터넷 쇼핑몰에 입점하고 @cosme (www.cosme.net , 일본의 화장품 관련 입소문 사이트)등의 화장품 리뷰 사이트 등을 적극 활용하여 미샤 화장품의 초기 브랜드 이미지 형성과 대대적인 온라인 판매망 구축에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밸류클릭재팬는 미샤 화장품의 일본 내 수입, 유통을 위해 화장품 전문 인력을 대거 채용하였으며 나고야에 물류 창고까지 확보를 마친 상태이다.

구축 기간 2개월을 고려하면 오는 4월경 ‘Missha Japan(www.misshajp.com)’사이트가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샤화장품은 ‘Missha Japan’의 홍보를 위해 한국 모델뿐만 아니라 일본 모델 사용을 통한 광고, 프로모션을 공동 진행할 계획도 갖고 있으며 라이브도어그룹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의 운영 노하우를 통해 미샤 화장품의 일본 법인 설립이나 브랜드샵 론칭 때에도 많은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블씨엔씨 해외사업본부장 양순호 이사는 “대만 A.S 왓슨社와의 업무 제휴 이후 일본 라이브도어그룹과도 계약을 체결하여 작년 싱가폴, 홍콩 진출에 이어 2005년 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며 “더불어 일본의 경우에는 미샤 화장품 고유의 온-오프 통합마케팅 비즈니스 모델을 수출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eauty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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