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 66개국의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 180점이 서울에 온다.

농협중앙회와 일본 이에노히카리(家の光)협회는 세계 어린이들의 우호와 친선, 문화교류를 통한 상호 배움의 장을 마련하고자 세계 어린이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중구 순화동 중앙일보빌딩 1층 소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66개국 4만 6천여 명이 참가한‘제14회 세계 어린이 그림 콘테스트’에서 입상한 180점과 농협이 주최한‘2007 농촌사랑 전국어린이 그림잔치’의 입상작 32점 등 모두 212점이 전시된다.

개막일인 20일에는‘칼라풀한 세계’라는 주제로 한국과 일본 어린이 30여명이 참가해 대형 천에 공동으로 그림을 그리는 워크숍을 개최해 그림을 통한 한일 어린이들의 우호친선의 장도 마련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앙골라, 이디오피아, 케냐, 수단, 피지,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등 우리에게 낯선 지역의 어린이들의 작품이 다수 전시돼 세계 각국 어린이들의 꿈과 상상이 만들어 낸 다양한 그림들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수요일은 오후 9시까지 볼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기간 중에는 전시관 2층 영상실에서는 애니매이션 영화도 상영된다.

웹사이트: http://www.nonghy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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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박물관 홍종표 과장 02-2080-5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