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대 윤기관(尹基官, 경상대학 무역학과) 교수가 임기 1년의 서울평양학회 3대 회장에 선임됐다.

2001년 12월 설립된 서울평양학회는 지난 1989년, 통일부가 북한 및 통일관련 교수들을 대상으로 한 신진연구자 지원 사업을 확대, 학회로 발전된 통일부 산하 기관으로 국내 유일의 북한 및 통일관련 학회이다.

윤 교수는 91년부터 통일부가 지원하는 연구학자로 선발돼 1994년에는 [남북한 대금 결제방식의 새로운 개발과 적용]이라는 논문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북한실태분야 회장직을 수행하는 등 북한경제관련 정보통으로 15년간 학회를 이끌어 왔다.

윤 교수는 서울평양학회 3대 회장으로서 평양과학기술대학 개교기념 남·북 IT분야 전문가 대토론회, 남·북한 IT분야 전문가 연찬회 개최, 개성공단 및 금강산 방문, 학회보 발간 등을 계획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nu.ac.kr

연락처

홍보팀 배병선 042-821-5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