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市공무원과 가족 위주로 진행되던 기초질서 운동에 새마을회등 국민운동단체와 대학생, 여성단체도 자율적으로 참여키로 하는 등 범시민운동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광주시는 오는 10월에 열리는 전국체전에 참여하는 외지인들에게 ‘1등광주’의 발전상과 ‘1등시민’의 이미지를 심어주기위해 기초 질서지키기 확산 운동에 적극 나섰다.

우선 시청공무원들은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월2회 상무지구 일원에서 불법광고물 정비, 가로변 잡초제거 등 가로화단 가꾸기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 자치구에서도 이 기간동안 주요도로변 21개소에서 잡초제거 등 청소와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등 주민계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시는 또 새마을회, 바르게살기, 자유총연맹등 국민운동단체 회원 2천여명과 함께 주요도로 및 교차로(50개소)에서 정지선지키기, 불법 주정차 안하기, 무단횡단안하기등 대시민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또 전남대, 조선대등 10개대학 학생 1천여명은 이달부터 10월까지 각 대학별로 학교주변 가꾸기 운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들 학생들은 매월 2회에 걸쳐 기초질서지키기 계동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대학교 주변 청소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한국부인회, YWCA 등 12개 여성단체 회원 600여명은 이 기간동안 5·18기념공원, 운천저수지, 문화근린공원, 쌍암 공원등 시내 공원 12개소에서 청소 및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특히 추석절을 앞둔 9월 18일에는 국민운동단체회원, 시공무원등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천(광주대교에서 유촌교에 이르는 5.8km구간)에 대해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市자원봉사단체와 공무원 가족들도 시내일원 화단에서 가로화단 가꾸기와 잡초제거 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공직자와 공직자 가족 위주로 진행되던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에 대학생과 여성단체까지 가세하고 있다” 면서 “이번 전국체전을 계기로 이 운동이 광주시민의 가슴속에 깊숙이 뿌리내려 생활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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