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16일 막바지 피서철을 맞아 도내 물놀이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 3일 ‘물놀이 안전사고 경보’가 발령되고 최근 막바지 피서철을 맞아 도내 주요 물놀이 시설(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재차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시군 자체 실정에 맞는 대응계획을 수립해 전달하고 오는 31일까지 도내 해수욕장, 유원지, 산간계곡, 수상레저 시설 등 101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의 불안전 요인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해 나가게 된다.

특히, 이번 점검은 안전요원 상시 근무체계 준수 여부, 모터보트 및 수상스키 등 수상레저시설이용 안전수칙 준수 및 안전요원 근무 여부, 사고위험지역 수영·야영금지 경고 표지판 설치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점검결과, 경미한 불안전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조치하는 한편, 물놀이 취약지역에 대한 홍보 및 계도활동도 강화해 나가게 된다.

또, 사고 위험지역에 간이 구명장비(로프, 부표 등)를 설치하도록 계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는 지난 6월 18일부터 27일까지 시군과 합동으로 도내 물놀이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한 바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재난민방위과 061-286-7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