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터비아’ 이색 폴 결과, “난 내 이웃을 엿본 적 있다”
100% 네티즌의 리얼 스토리, “나는 지금도 이웃집을 엿보고 있다!”
올 여름, 대한민국 이웃주의보 발령!
지난 8월 7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간 싸이월드 디스터비아 미니홈피(www.cyworld.com/disturbia)에서 일촌들을 대상으로 “<디스터비아>의 주인공처럼 당신의 이웃을 엿본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벤트에 참여한 200명의 네티즌 가운데 80명(40%)이 “YES”라고 대답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극중 케일(샤이아 라보프 분)은 90일 간 가택연금에 처하자 그에게 허락된 100발자국의 한정된 공간 내에서 좋아하는 게임도, TV도 못 보는 상황에서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이웃집 엿보기를 시작하는 인물.
그렇다면 과연 대한민국 네티즌들은 어떨까? 실제로 개인의 커뮤니티 사이트 싸이월드를 통해 일촌 파도타기를 즐기기도 하는 네티즌들은 <디스터비아>의 주인공 케일에게 깊은 공감을 표하며, 실명으로 자신들의 ‘엿보기 경험’을 고백했다. [김종희]님은 “다니던 독서실 옆집에 성유리가 살아서 독서실 복도에서 성유리네 집을 훔쳐봤던 기억이 ㅎㅎㅎ”이라며 연예인을 훔쳐 본 경험을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김지현]님은 “13층 저희 집에서 다른 집 베란다가 보여요”, [경현정]님은 “어렸을 때 좋아하는 옆집 오빠네를 훔쳐본 적이 있어요”, [진성완]님은 “아파트 맞은편에 사는 미모의 여성을 훔쳐본 적 있어요”라고 밝혔다. 다채로운 경험이 공개된 가운데, 유난히 눈에 띄는 댓글은 [김작가]님의 “나는 지금도 이웃집을 엿보고 있다”라는 발언. 이 댓글은 누군가를 엿본다는 행위가 영화 속에만 등장하는 일이 아니라, 나 또는 나의 가족, 나의 이웃에게도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점을 일깨우며 일파만파(一波萬波)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금 이순간, 엿보고 있는 자신이 바로 엿보기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이색 설문 결과가 공개된 뒤,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는 <디스터비아>는 100발자국만이 허용된 가택연금 소년 케일이 우연히 수상한 이웃을 엿본 후 빠져드는 이웃공포를 그린 스릴러. 오는 8월 30일, 당신의 이웃이 수상해진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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