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17일(금)에는 경북도,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포항시, 포항영일신항만(주) 관계관으로 구성된 포항영일만항 Port-sales 지원단이 대구광역시 본청, 구청 및 군청 경제·통상 실·과장을 포항영일만항으로 초청하여 홍보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구광역시 관내 수·출입 기업체의 물동량 유치를 위해 협조하여 줄 것을 요청 한다.
대구광역시 경제·통상 실·과장 30여명은 이날 포항영일만항 홍보관에 도착하여 최동준 포항영일신항만(주) 대표로부터 포항영일만항의 성장 잠재력과 경쟁우위 전략 등 타 항만대비 비용우위성에 대한 홍보 영상물을 시청하고 2009년 8월 준공예정인 컨테이너부두 4선석 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추진현황을 설명을 듣고 건설현장을 직접 둘러보았다.
이날 참석한 대구광역시 경제·통상 실·과장들은 관내 기업체 생산 수·출입 물동량에 대해서 포항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를 이용토록 적극 홍보하는 등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을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道에서는 포항영일만항 컨테이너 물동량 유치를 위하여 대구·경북 경제·통상 실·과장이 주축이 되어 지역 상공인들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Port-sales를 강화하기로 함과 동시에 인근의 부산, 울산항 등 타 항만과 차별화 된 우수한 항만으로 육성함으로써 대구·경북의 산업을 주도하는 21세기 환동해권 물류중심항으로 건설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한편, 석현하 경상북도 환경해양산림국장은 포항영일만항 물동량 확보를 위해 타 항만보다 저렴하고 차별화된 인센티브 제도와 선복확보 및 운임 경쟁력에 있어서도 안정적으로 수·출입화물 운송을 맡길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갖출 것을 주문하고 앞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는 선사 및 국내운송관련 물류업체를 충분히 확보·유치하여 포항영일만항을 명실상부한 환동해권 물류거점기지로 육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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