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투어, ‘늦은 여름 맞이 입장 거봉포도 체험 여행’ 출시

서울--(뉴스와이어)--"늦은 여름을 즐기는 몇 가지 기술"

끝없이 계속되던 장마가 지나가고 나니 어느새 8월의 늦여름이라는 오지 않을 것 같던 계절이 찾아왔다. 따가운 태양의 해변을 즐길 틈도 없이 다가온 늦여름이라면 대신 근교로의 여행에 주목해 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 근교에서는 입장 거봉 포도 축제, 안산 한국 종이 문화 축제, 설봉산 별빛 축제 등 곳곳에서 하루 동안의 일상 탈출의 꿈을 실현 가능케 하는 축제들이 열리기도 하는데 그 중에서도 입장 거봉포도 축제 (8월 31일-9월 2일)는 4년만에 지역 주민들의 노력으로 다시 새롭게 열리게 되는 축제라 그 열기가 남다르다.

그런 남다른 열기만큼이나 즐거움이 가득할 입장으로 떠나보는 어떨까.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는 여행 웹투어(대표 홍성원, www.webtour.com)에는 그 달콤함을 느끼기에 충분할 하루를 내놓았다.

거봉의 마을로 떠나 마음껏 거봉을 따서 맛볼 수 있는 기회, 늦은 여름을 즐기기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 방금 딴 거봉 포도를 마음껏 먹을 수 하루의 여유는 그 계획만으로도 혀끝에 거봉 포도의 달콤함이 감도는 듯하다.

거봉은 그 당도가 일반 포도보다 높은 18~20 °Bx 로 8월 중순부터 따기 시작하는데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좋아하며 각종 성인병 예방, 몸안의 독소 제거에도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봉을 마음껏 먹고 조선 마을 “외암리 민속마을” 을 만나게 되면 늦여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데 정겹고 올망졸망 예쁜 돌담 길을 따라 산책을 즐기다 보면 어느 샌가 낮설지 않은 장소임을 느끼게 되는데 그것은 이곳이 취화선, 클래식,태극기 휘날리며 등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등장했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늦여름을 즐기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 푸른 해변을 보지 못해 아쉬워 하기보단 초록빛과 보랏빛이 어우러진 근교에서 정갈한 사찰에서의 점심을 포함하고 맛있는 포도가 가득한 하루를 가족들에게 선사하는 비용은 45,000원으로 어린이(13세 미만)는 43,000원이며 즉석에서 마음껏 포도를 먹고 2kg정도를 집으로 가져갈 수도 있다.

문의는 웹투어 홈페이지(www.webtour.com)나 전화(담당 이효미 02-2222-2544)를 이용하면 된다.
http://domestic.webtour.com/domestic/detail.htm?pCode=TME1292

웹투어 개요
웹투어는 국내 최대 여행그룹 하나투어와 최고의 인터넷 전문 그룹인 NHN㈜의 네이버(Naver)가 투자한 회사로서 국내 최고의 온라인 여행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webtour.com

연락처

웹투어 마케팅 이사 임동수 02-2222-2522 011-732-7731 이메일 보내기
웹투어 마케팅팀 홍미선 02-2222-2589 010-2939-6031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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