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미래 지역 경제 주체인 청소년들에 대한 경제교육이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는 8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세종 청소년수련원(경북 경산시 와촌면)에서 ‘제2회 대구광역시 청소년 경제캠프’를 진행한다. 당초 80명 모집에 126명의 학생들이 몰려 이 행사를 주관하는 대구상공회의소는 당초 계획보다 학생들을 30명 추가 선발, 모두 11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경제캠프를 갖는다.

대구지역 남,여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 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경제관을 키워주기 위한 ‘친 기업 문화와 올바른 경제관’에 관한 강의 및 청소년들에게 창업의욕을 북돋우기 위한 ‘대박아이템을 찾아서’, ‘우리 이렇게 창업하자’ 등의 학생 자체적인 그룹 활동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창업과 경제관을 심어주기 위해 구체적이고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짜여 져 있어 참여 학생들의 인기가 높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질적인 경제 체험활동과 친 기업 활동에 대한 깊은 이해로 앞으로의 진로계획 및 경제활동에 대한 자신감 고취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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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경제정책팀 팀장 신경섭 053-803-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