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엔플레버(대표 박승현)가 개발, 서비스하는 크리처혁명 <라펠즈>는 지난 9~10일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라펠즈 퍼블리셔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To Improve Communication’ 이라는 부제의 뜻 그대로 개발사와 퍼블리셔 간의 의사소통을 활성화하여 축적된 서비스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워크샵에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북미, 유럽 등 총 8개국 퍼블리셔가 모두 참석하였다.

박승현 대표이사의 오프닝 스피치로 시작된 9일 행사에서는 서비스를 진행중인 홍콩, 일본, 미국, 대만 4개국 퍼블리셔 대표의 자국의 서비스 현황과 마케팅 전략에 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이날 발표 중 가장 많은 주목은 받은 대만의 마크로웰(Macrowell)은 최근의 정식 서비스까지 전개된 식음료 회사와 연계한 홍보 및 TV, 신문, 잡지, 인터넷 웹진 등의 온-오프라인 미디어 매체를 활용한 전방위적인 마케팅 전략을 생생하게 전했다. 또 미국 갈라넷(GALA-NET)의 신규 타겟층 발굴 노하우와 성숙된 유저 풀을 활용한 게임 운영과 커뮤니티의 연계안을 소개하여 CBT을 앞둔 중국 및 유럽 퍼블리셔의 열띤 질문공세를 받았다.

이어진 그룹 포커싱 토론에서 참가자들은 국가별 유저 성향을 고려한 아이템 거래 시스템 추가와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현지화 아이템, 저레벨 유저를 배려한 던전 레벨 제한 시스템 등을 제안하며 ‘온라인 게임 무한 경쟁 시대의 경쟁력은 끊임없는 컨텐츠 개발과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 전략‘이라는 데 한 뜻을 모았다.

이에 이동규 라펠즈 PD는 신규 던전과 직업, 커뮤니티 활성을 위한 방안 등이 포함된 2007-08년 로드맵을 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성있는 컨텐츠 개발과 적극적인 퍼블리셔 지원을 약속하여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알랜 청(Alan Cheung) 홍콩 i-cable 총괄 프로듀서는 “라펠즈는 I-cable의 첫 번째 퍼블리싱 게임으로 최근 서비스 형식을 정액제에서 부분유료화로 전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오늘의 행사는 글로벌적 시각에서 서비스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성장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고 평했다.

한편 엔플레버는 이번 행사를 해외 서비스 지원과 신규 시장 개척 뿐 아니라 국내 서비스를 재정비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자리로서 정례적으로 개최해 관계사 간 업무 연계 강화를 통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엔플레버와 라펠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소식은 라펠즈 공식 홈페이지(www.rappelz.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플레버 개요
엔플레버는 '라펠즈'라는 3d mmorpg 게임을 개발/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 전문 개발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nflav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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