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에서는 오는 8월 17일 제주바다목장 조성지인 차귀도 해역에 쏨뱅이 종묘방류 및 현장어업인 사랑방 좌담회를 개최하여 관광체험형 바다목장조성에 지역주민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에 방류할 쏨뱅이는 연구소에서 인공종묘생산에 성공한 평균전장 8~19cm(평균체중 13~136g)인 치어로서 아가미뚜껑 절단방법으로 표지한 후 연안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순치시킨 약 1만 마리이며, 방류 후 이동경로, 생존율, 성장도, 재생산 및 자연적응력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쏨뱅이 및 자바리를 대상으로 한 자원회복 시스템을 구축하고 보다 효과적인 바다목장 관리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방류행사에 이어 지역어업인, 바다목장추진위원회 및 수산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사랑방 좌담회를 통하여 방류종묘의 보호관리 협조와 관광체험형 제주바다목장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에 대한 현장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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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수산연구소 소장 한석중 연구관 문태석 연구사 양문호 064-743-3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