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지역 일부 실외 공공장소가 금연구역으로 지정, 운영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17일 오후 3시 중구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시와 구·군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외 공공장소 금연구역 지정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실외 금연구역 지정 시민의견 수렴 결과를 설명하고 향후 실외 금연구역 지정 관련, 시민 홍보, 공원 내외 구역 설정, 흡연공간 별도 지정 여부, 시민규제사항, 규제 위반시 사후관리 등을 집중 협의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현재 친환경 생태공원인 울산대공원에 대해 사전시민홍보, 예고기간 등의 절차를 거쳐 공공장소 금연구역 시범 지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며 향후 운영 성과를 평가, 확대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실외공공장소 금연구역 지정은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시민 모두가 모니터링 요원이 되어 동참한다면 담배연기 없는 울산을 가꾸어 갈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이에 앞서 지난 7월2일~13일 시민 등 1529명을 대상으로 실외금연구역 지정 시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응답자중 80.5%가 실외금연구역 지정 추진에 찬성을 답했다.

특히 응답자중 흡연자 50%가 찬성했다.

지정 희망 장소는 공원(34.1%), 버스정류장(30.9%) 등으로 나타났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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