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와 바르게살기운동충청남도협의회(회장 윤진수)는 17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최근덕 성균관장, 바르게살기 道內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랑스러운 효행 가정상 시상식’을 가졌다.

자랑스러운 효행 가정상 시상식은 지난 2004년 66가정을 발굴하여 시상한 후 올해가 두 번째이다.

수상가정 발굴은 道內 바르게살기운동 조직을 중심으로 주민등록 및 사실 거주여부를 확인하여 4대가 3년 이상 함께 살아오고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이날 시상은 ▲2대(子婦) 26명에게는 성균관장의 ‘효자효부표창’을 ▲3대(孫婦) 26명에게는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장의 ‘효행 가정상’을 수여했다.

이번에 수상 가정 중 최고 고령자를 모시고 사는 가정은 청양군 비봉면에 한용희씨(83세)가 모친 민병옥(102세)씨를 모시고 사는 가정이다.

道 관계자는 “급격히 늘어나는 이혼가정과 미혼모는 사회안정과 국가발전에 심각한 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현실에서 인격과 품성을 만들어 가며 성장하는 곳이 가정으로 효와 예가 살아 넘치는 충남을 만들어 가는데 더욱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말하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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