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5일까지 하계 피서철 여객선 특별수송 기간에 모두 190만명이 여객선을 이용해 도서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다도해인 목포지역이 46만625명으로 가장 많았고 ▲완도 24만4583명 ▲인천 24만1676명 ▲통영 21만5602명 ▲여수 13만1099명 ▲마산 12만667명 ▲군산 11만7205명 ▲보령 10만8339명 ▲기타 26만6875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하계 특별수송기간은 예년에 비해 긴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 등기상악화로 인해 전년동기 대비 92%의 수송실적을 보였다. 특히 기상악화로 인한 운항통제가 작년 보다 364%(1385회)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기상조건이 전체 실적하락의 주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해양부는 주5일제 등으로 인해 연중 섬을 찾을 것으로 보고 특별수송 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여객선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해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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