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디지털 컨버전스와 장르간 융합, 그리고 기술 환경변화의 가속화와 콘텐츠의 글로벌화에 대비한 기술기반의 고급인력을 양성하고자 2005. 9월 KAIST와 공동으로 문화기술대학원을 설립하였다.
KAIST내에 독자적인 대학원 형태로 운영중인 문화기술대학원은 초기 신입생 29명(석사 과정 21명, 박사과정 8명)을 모집한 바 있으며, 문화기술 글로벌화에 필요한 고급인력 양성 및 원천기술 개발 등을 위해 3개의 전공트랙(콘텐츠 창작기술, 콘텐츠 기획, 콘텐츠 경영 및 정책)을 운영중에 있다.
이번 졸업생을 제외한 재학생은 106명(석사과정 71명, 박사과정 35명)이며, 금년 9월경에는 산·학협력 연구를 위해 서울 상암동 DMC산학협력연구센터에 문화기술(CT)산학협력연구센터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졸업생들은 국내 유수의 기업에 대부분 취업예정이며 일부는 대학원 박사과정에 진학해 문화기술을 더 연구할 예정이다.
문화관광부장관은 이들이 사회에 진출해 문화기술 산업분야에 일조하도록 하기 위해 오는 8.24일 오찬을 하며 격려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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