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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코스피 015760
2007-08-17 17:18
서울--(뉴스와이어)--한국전력(사장 李源杰)은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대전력수요가 사상 최초로 6,000만kW를 넘어서 8월 17일(금) 15시 현재 6,060만 3천kW를 기록했다고 밝혔음.

이는 어제 5,992만 5천kW로 작년도 최대전력수요를 뛰어 넘은데 이어, 이틀 연속 최대전력수요 기록을 갈아 치운 것임.

이번 최대전력수요 기록 경신은 전국 대부분의 지방에서 30℃ 이상의 고온과 높은 습도로 인해 불쾌지수가 80이상을 나타내면서 에어컨 등의 냉방기 사용량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임. 그러나 공급예비율이 10.5%(예비력 637만 2천kW)에 달해 전력공급에는 전혀 지장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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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전력수급처 양홍석 과장 02-3456-4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