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는 20일, 원내에서 IT기술전략연구단(단장, 박기식)과 한양대 글로벌 u-시티 허브연구소(소장, 조병완)가 주관으로 유비쿼터스 첨단 신도시 연구 분야를 공동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하는 MOU의 주요 내용으로는 ▲유비쿼터스 지능형 사회기반인프라 기술협력 ▲유비쿼터스 첨단 신도시(u-eco City) 기술협력 ▲ 유비쿼터스 관련 사업 및 연구 프로그램의 공동발굴, 수행 및 평가 등의 협력활동이다.
ETRI는 유비쿼터스 첨단 신도시 연구 분야에 관심을 갖는 이유로 IT기술과 건설이 결합한 미래형 도시인 유비쿼터스 첨단 신도시가 새로운 국가성장동력으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TRI IT기술전략연구단 박기식 단장은 “IT 기술과 건설이 결합한 미래형 도시인 유비쿼터스 첨단 신도시 건설은 IT기술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의미이자 IT분야의 메가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기술간 융합(convergence)이 구현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다”고 말했다.
최근 최첨단 IT기술의 발전은 건설, 가전, 문화와의 융합을 통한 혁신적인 새로운 공간을 조성, 도시건설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ETRI는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 및 도시의 첨단 신도시 건설 관련 동향으로 2007년 현재 서울, 부산, 인천 송도 등 20여개 이상의 주요 지자체에서 유비쿼터스 첨단 신도시 관련 계획(안)들을 설계하거나 추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ETRI는 유비쿼터스 첨단 신도시 사업이 IT기술과 함께, 도시공학, 건축 등 다양한 학제간의 공동연구가 필요한 분야이므로, 이번 업무협력 협정은 상호 연구 및 실질적인 협력을 통하여, 연구/학술 교류 증진 및 연구개발사업 공동발굴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참고자료>
서울 상암 DMC(디지털 미디어 시티) 2010년까지 2조원, 수원시 2007년까지 130억원 등 이미 발표된 사업 계획 및 투자예산을 추정해 보면, 2010년까지 공공부문에서 약 50 ~ 60조원의 도시개발투자가 전망된다.
위와 같은 유비쿼터스 첨단 신도시 건설을 지원하기 위하여 정부도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u-Korea 기본계획」중 5대 선진화 과제를 유비쿼터스 행정복합도시 구축과 u-시티 통합관리센터 구축으로 선정하는 등, 유비쿼터스 첨단 신도시 건설 관련 과제로 구성했다.
또한 건설교통부는 2008년에서 2012년까지 약 1,440억원의 사업예산을 출자하여 유비쿼터스 첨단 신도시 즉 u-Eco City 연구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개요
ETRI는 전전자식교환기 (TDX), 디지털 이동통신시스템(CDMA)등의 정보통신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우리나라가 정보통신 강국으로 진입하는데 획기적인 기여를 해 온 국내 최대의 정보통신 국책 연구 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etr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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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 IT기술전략연구단 통신경제연구팀장 조병선 042-860-1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