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인생’ 신나는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올 추석 최대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즐거운 인생> (감독 이준익 | 제공 CJ엔터테인먼트 | 제작 ㈜영화사 아침 / 공동제작 ㈜타이거픽쳐스)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이 네티즌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꿈을 찾은 네 남자의 행복한 표정이 가득한 <즐거운 인생>의 메인 포스터는, 온라인 상에서 일명 ‘훈남 배우들의 유쾌한 표정 4종 세트’ 로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맥스무비 (http://www.maxmovie.com/max_talk/maxtalk_read.asp?idx=MI0051991921&mi_type=50)

에서 최초 공개된 본 포스터는 1만 3천 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3천 여 개의 댓글이 달려 영화에 대한 세간의 관심을 증명했다.

네티즌들은 “네 남자의 표정만으로도 유쾌한 영화가 될 듯해요.” (아유해피 님), “네 남자의 즐거운 반란이 시작 될 거 같아요..” (초콜랫 님), “4색남의 표정이 보는 내내 저를 웃게 했어요.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포스터임이 분명함.” (잠팅이바보 님) 등 네 남자의 기분 좋은 웃음을 보며 절로 행복해진다는 반응들을 내놓았다.

또한 “인생을 어찌 즐겨야 하는지..네 남자가 나와서 가르쳐 주는거 같지않나요?” (영화사랑사미 님) “영화 제목처럼 보고 나면 즐거울 것 같아요” (살찐람보 님) 등 영화 <즐거운 인생>을 보며 제목처럼 즐거운 인생을 살고 싶다는 기대감을 표시한 이들도 많았다.

특히, <즐거운 인생>의 포스터는 모 회사 사보 등의 매체를 통해 “포스터가 주는 기분 좋은 느낌이 좋다. 직원들의 웃는 얼굴을 포스터로 패러디 하고 싶다.” 라는 문의 전화가 영화사로 걸려와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예고편의 인기도 만만치 않다. <즐거운 인생> 본 예고편을 통해 살짝 공개된 음악에 대해 한 네티즌은 “<라디오 스타>에 이어 <즐거운 인생>까지 작업한 방준석 음악 감독에 대한 기대가 크다. 예고편이 더 좋았던 이유는 음악 때문이다.”(단밀아 님)라며 귀에 콕콕 박히는 음악을 예고편의 매력으로 꼽았다.

훈남 배우들의 매력적인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와 중독성 강한 음악이 돋보이는 본 예고편으로 화제가 된 영화 <즐거운 인생>은 철없는 네 남자의 신나는 樂밴드 이야기로 올 추석 단 하나의 국민 영화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연락처

영화사 아침 (T: 2268-2044) 김지나 팀장 (H.P. 011-9966-2521), 박지은 (H.P. 011-774-9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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