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을 통하여 동호국제여행사측에서는 동해안권 관광상품을 TV를 통해 광고하고 산하 여행사 60여개사를 통해 관광객을 모객하여 한국으로 송객하기로 했으며 이에 협의회측에서도 송객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제를 주기로 상호 협약을 하였다.
이날 상해홍보설명회에는 상해여유사업관리위원회(관광청) 주성영 부국장을 비롯한 상해시 관광관련 기관, 업계 및 언론, 기자단 등 120여명이 참석하여 동해안권 관광 설명을 듣고 4개 시·도 관계자와 관광상품 상담을 가졌다.
또한, 14일에는 대만 타이페이시에서 관광홍보 설명회를 개최하여 60여개사의 여행사 관계자와 기자단, 언론으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받았다.
몇 안되는 관광흑자국(2006년 : 대만→한국관광객 35만명, 한국→대만 20만명 관광객)인 대만은 한류 진원지답게 집중적인 관심속에 4개 시·도관계자와 상담활동을 펼쳤다.
특히 금년 10월경 대만의 D항공사는 부산, 경주, 안동을 잇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현지 답사반을 구성, 파견하기로 하여 이재동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장은 부산과 연계하여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을 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협의회는 향후 이러한 홍보전략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기위해 중국인들 기호에 맞는 달빛기행, 해양, 겨울 눈, 영화 촬영지 등으로 볼거리를 만들고, 좌식의자와 모든 음식을 익혀서 먹는 식습관 등 그들의 기호에 알맞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레포츠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4개 시·도의 우수한 관광코스를 직접 답사하는 팸투어를 내달중에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내달 팸 투어에는 상해 동호국제여행사 대표가 직접 TV촬영단을 대동하여 동해안 관광코스를 촬영하여 TV광고를 통해 많은 관광객을 모객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앞으로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는 세계 3대산업의 하나로 급성장하고 있는 굴뚝 없는 관광산업이 지방자치시대 지역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기간산업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공동 전략을 추진함으로써 상호 경쟁과 협조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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