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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홀딩스 코스닥 042420
2005-01-20 14:35
서울--(뉴스와이어)--네오위즈(대표 박진환)와 엔틱스소프트(대표 박승환)는 공동 개발한 학원 액션 어드벤처 게임 '요구르팅'의 3차 클로즈드 베타테스트(이하 '3차 테스트') 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요구르팅' 3차 테스트에는 총 5만명의 테스터 중 73%인 3만7천명이 캐릭터를 생성해 게임을 플레이한 것으로 나타나 여타 게임에 비해 매우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여성 유저의 비율이 30%에 달해 여성의 선호도가 높았다. 또한 처음 캐릭터 선정시 입력하게 되는 혈액형은 A형이 35%로 가장 많았고, O형이 26%, B형이 24%, AB형이 15% 순으로 나타났다.

플레이 성향을 살펴보면 최고 레벨 테스터 10명의 플레이 타임을 조사한 결과, 총 103시간의 테스트시간 중 90시간 이상을 플레이한 것으로 나타나, 높은 로열티를 보였다.

최다 에피소드 클리어 횟수는 762회로 상위 10위까지의 테스터들이 에피소드를 클리어한 평균 회수는 600회에 달한다. 가장 클리어 회수가 많았던 에피소드는 1학년용 에피소드였던 '복도의 소소' 였으며, 2학년용인 '내삼각자 돌리도' 와 3학년용 에피소드 '마르슈 ATTACK' 등이 뒤를 이었다.

요구르팅사업팀 박택곤 팀장은 "테스트에 적극 참여해준 유저들에게 감사드리며, 추출된 다양한 데이터를 참고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유저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요구르팅'은 학교를 배경으로 한 학원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한 콘솔게임 형식의 플레이 방식,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하이퀄리티 그래픽, 다이나믹한 액션 및 빠른 플레이 전개 등의 특징으로 인해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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