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박준영 지사를 비롯해 정부유치활동을 총괄하고 있는 외교통상부, 해양수산부, 중앙유치위원회, 전남도, 여수시 등 엑스포 유치 관련기관과 전남·경남지역 기관·단체장, 여수시민 등 3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민·관이 함께 유치결정 3개월을 앞두고 유치성공을 다짐하는 결의를 다진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여수박람회가 유치돼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국가발전의 초석이 되길 국민과 함께 기대한다’는 국무총리, 국회의장, 세계박람회국회특위위원장, 경남지사, 제주지사, 광주시장 등의 영상메시지가 전달된다.
또, 이날부터 외교통상부와 해양수산부, 전남도, 여수시 청사에 각각 ‘유치결정 D-Day카운트다운 전광판’이 설치돼 본격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아울러, 역과 터미널 등 다중 집합장소에서 유치홍보 광고를 내보내고, 주요 도로변에 선전탑, 플래카드, 가로등 배너 등 홍보물도 대대적으로 설치, 범정부차원의 유치역량 결집과 전국적인 유치지지 분위기 확산에 나서게 된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유치를 위한 결의문 채택과 함께 식후공연으로 유치기원 대동 한마당 공연 등도 있게 된다.
도는 이번 결의대회가 범국가적인 유치열기 확산의 기폭제가 되고 나아가 오는 11월 유치가 확정되는 순간까지 다시한번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도는 또, 다음 달에는 중앙정부, 여수시 등과 함께 제2차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도립국악단을 활용한 해외문화사절단 파견 등 여수엑스포에 대한 국제적 인지도 제고와 함께 BIE회원국에 대한 표밭다지기에 전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난 4월 성공적인 BIE의 현지실사와 그 동안 중앙정부, 지방정부는 물론 민간기업 등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유치활동이 있었지만, 앞으로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지는 오는 11월27일 BIE총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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