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18일 “이번 자연재해 피해액이 이처럼 잠정적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시군별로는 여수시 2억4천1백만원, 순천시 2백만원, 광양시 7백만원, 구례군 4천3백만원, 함평군 3천만원으로 집계됐다. 또, 시설별로는 사유시설 4종 2억4천4백만원, 공공시설 4건 7천9백만원으로 파악됐다.
도는 이에 따라, 20일까지 피해조사를 완료하고 복구계획도 수립해 신속하게 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도는 시군별로 사유재산 피해에 대해서는 피해농가의 조기 생활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재난지원금을 지급토록 이미 조치했다.
도는 아울러, 공공시설 피해에 대해서는 인력 36명 및 장비 4대, 자재(마대) 100매 등을 동원해 지난 15일까지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김동화 전남도 건설재난관리국장은 “앞으로도 자연재해로 인해 사유재산 피해가 발생되면 재난지원금 등을 신속히 지급해 피해농어가의 조기 생활안정과 도민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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