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및 제39호 ‘처용무’ 명예보유자 김천흥(金千興, 향년 98세, 남) 선생이 노환으로 2007년 8월 18일(토) 오후 12시경 별세하였다.

ㅇ 생년월일 : 1909. 02. 09
ㅇ 빈 소 :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
(연락처 : 02-585-7671, 016-274-7671)
ㅇ 발 인 : 2007. 8. 22(수)
ㅇ 장 지 : 경기도 마석 모란 공원묘지
ㅇ 주요경력
- 2006. 3.13 명예보유자 인정
- 2001.10.20 금관문화훈장 수상
- 1997.11.18 제4회 방일영 국악상 수상
- 1992.12.19 KBS 국악대상 특별공로상 수상
- 1973.10. 1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
- 1971. 1. 8 처용무(무용, 가면제작) 보유자 인정
- 1968.12.21 종묘제례악(해금,일무) 보유자 인정
- 1951. 1. 2 국립 국악원 국악사

※ 종묘제례악은 조선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신 종묘의 제향에서 기악연주와 노래, 일무를 갖추어 연행하는 음악이다. 악(樂)·가(歌)·무(舞) 형식의 종묘제례악은 동양음악의 진수이며, 고전적 개념의 음악으로서1964.12.7.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되었으며 2001.5.18.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걸작’으로 선정되었다.

※ 처용무는 궁중무용 중에서 유일하게 사람 형상의 가면을 쓰고 추는 춤으로 통일신라 헌강왕(875~886) 때 자신이 지은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춰서 역신(疫神)을 물리쳤다는 처용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춤의 내용은 음양오행설의 기본정신을 기초로 하여 악운을 쫒는 의미가 담겨 있다. 처용무는 1971.1.8. 중요무형문화재 제39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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