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꿈나무들 속에서 피어낸 우리들의 노래집

온 국민에게 국민문예집을 무료로 출간해 주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이사장 선정애)는 ‘생활문학시리즈 제9번’으로 아동문학가 유현상(55세, 전북교육청 장학사)의 동시집‘늦게 말한 사람이 진거야(한국문학세상 펴냄, 7,000원)’을 펴냈다.

유현상 장학사는 지난 1992년 아동문학으로 문단에 등단한 후, 15년 동안 써 온 약 400여 편의 작품을 모아 어린이를 위한 동시집을 펴내게 된 것이다.

어린이 세계는 언제나 내가 먼저고, 내가 잘 나고, 내가 최고인 것처럼 생각하기 쉬웠다. 어린이는 꿈이 크기 때문이다. 그 꿈을 펼치기 위해 이 책을 펴내게 된 것이란다.

특히 유현상 장학사는 30년 동안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글쓰기 지도에 전력을 쏟아 온 선생님이다. 그러기에 모두가 우리 어린이의 꿈이요, 우리 어린이의 마음 그대로 나타낸 동시집이기에 더 생생하게 읽혀 질 것 같다.

또한 지난 1993년부터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15년 동안 전북도민일보 어린이 글동산 문예 작품 심사와 지도를 통하여 글짓기 지도를 하면서 3,000여 학생들에게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여 요즈음 뜨고 있는 논술 지도의 기틀을 마련하기도 하였다. 아동과 함께 비비면서 아름다운 정과 마음이 담뿍 담긴 동시집으로 더욱 빛났으면 좋겠단다.

비록 내가 먼저 말한 것이 진 것 같지만, 사실은 이긴 것이다. 먼저 양보할 수 있는 마음, 남을 배려하려는 마음, 이는 바로 아름다운 우리 어린이들 마음이며, 가지기 쉽고, 모두가 가져야 할 마음이다. 우리 어린이야 말로 하얀 도화지에 살아가면서 우리 사회와 어린들이 부딪치면서 멋있게 그려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내용은 주로 하얀 마음으로 멋진 꿈을 그려보면서 마음껏 펼쳐 보도록 하였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자신 있게 살도록 안내하는‘파도’, 고난과 같은 겨울이 있기에 더 멋진 세상이 있는 것처럼 어렵지만 굳은 의지로 살아가도록 희망을 주는‘겨울을 이긴 보리’, 해와 달이 쉬는 것은 그냥 쉬는 것이 아니라 내일에 더 큰 일을 하기 위하여 쉬는 것임을 암시하는 ‘쉬기 위해서’, 학교가 끝나면 영어 학원, 피아노 학원, 등 밤늦게까지 다녀야 하지만 그래도 선생님의 손을 잡고 학교 정원 길도, 화단도, 실습지도 걸으면서 옛날이야기도 하고 싶고, 하루 종일 운동장에서 공을 차며 뒹굴어도 지칠 줄 모르는 것이 우리 어린이들이요, 피가 나고, 이마가 터지면서 크는 어린이가 진정 강한 어린이인데 그렇지 못한 마음을 나타내는 ‘선생님, 같이 걷고 싶어요’. 우리 어린이들의 마음을 마음껏 나타내면서 어려움은 노력으로 이겨내고, 부족한 것은 더 채우고, 바다보다 더 넓은 마음, 하늘보다 더 높은 마음을 기를 수 있는 꿈을 모두 이곳에 담았다.

이 동시집은 첫째마당에 이슬, 쉬기 위해서, 겨울바람, 겨울해가 춥대요, 선생님, 손잡고 걷고 싶어요, 등 19편을 담았으며, 둘째 마당에 겨울꽃 눈꽃, 겨울바람, 철쭉, 가울 하늘이 무서워요, 이사 가는 슬픔 등 19편이, 셋째 마당에 들국화, 잡초, 기다림, 아빠가 이겼는데 등 19편, 넷째 마당에 늦게 말한 사람이 진거야, 고속도로와 시골길, 봄에 핀 겨울 꽃, 큰 가슴 어머니 등 19편, 모두 76편의 주옥같은 글들이 성류 알처럼 꽉꽉 차 있어 아마 이 동시집을 읽으면 바로 하늘처럼 높고, 바다처럼 넓은 하얀 마음, 파란 마음을 담게 될 것이다. 바로 우리 어린이들이 희망이기 때문이다.

더 자세한 것은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02-6402-2754, www.klw.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문학세상 개요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 정신으로 출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하여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또한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시행, 재능있는 신인을 발굴, 등단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개인저서 「소량 출판 시스템’을 도입」, 「내 책 갖기 운동」으로 개인저서를 저렴하게 출간해 준다. 부설단체로 「한국사이버문인협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이 있고, 자매단체로 호주 커피의 명가 「매더커피갤러리」와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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