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산업자원부의 자유무역지역지정 확대 수요 조사 공고에 따라 울산의 역점 사업인 울산자유무역지역 지정을 22일 신청키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20일 오전 11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울산자유무역지역 지정 추진 실무위원회(위원장 주봉현 정무부시장)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이날 회의에서 울산자유무역지역 기본계획에 대해 협의하고 향후 지정 추진 방안 등에 대해 최선의 대응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앞서 산업자원부는 제2단계 국가균형발전정책 관련, 내외국인 지방투자 활성화를 위해 자유무역지역지정 확대 수요조사를 8월1일~22일 실시하고 있다.
조사대상은 울산시를 비롯 비수도권지역 13개 시도이며 지역간 형평성, 지자체 재정부담, 성공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결정하게 된다.
산업자원부는 수요조사 결과 이달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을 기획예산처에 의뢰하면 기획예산처는 대상사업 선정, 조사 등을 거쳐 오는 2008년 6월 조사결과를 발표한다.
한편 울산자유무역지역은 울주군 청량면 용암리, 온산읍 처용리 일원 부지 1,297,482㎡에 2012까지 총사업비 2,445억원을 투입하여 외국인 투자 및 수출형 기업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경제정책과 김종부 052-229-2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