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과학기술부가 선정하는 2007년도 신기술(NET)* 인증기술로 골든콘넥터산업의『무부하 터미널 커넥터 제조기술』등 44개 기술이 최종 확정됐다.

과학기술부는 기업에서 신청한 147개 기술에 대해 1차 서류·면접심사, 2차 현장 심사, 이해 당사자의 이의신청 및 3차 종합회의심사를 거쳐 최종 44개를 선정하였으며, 기업 규모별로는 ◆중소기업 기술 30개 ◆대기업 기술 11개 ◆공동개발 기술 3개가 선정되었다.

또한 신기술 인증기간 연장을 신청한 3개 기술에 대해 2개 기술을 인증기간 연장이 가능한 기술로 선정하였다.

신기술(NET :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은 기업 연구기관 및 대학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 발굴하여 그 우수성을 인증해 줌으로서 신기술의 상용화와 거래를 촉진하고 제품의 신뢰성을 제고시켜 구매력을 창출하기 위한 제도이다.

과학기술부는 이번에 신기술로 인증된 기술에 대해 ▲공공기관 우선구매 추천 ▲설비 투자에 대한 세액 공제 ▲정부 기술개발자금 및 시중은행 기술개발 자금에 대한 우대지원 등 다양한 지원혜택을 부여하여 신기술의 상용화 및 시장 진출이 조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과학기술부는 21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제2회 신기술(NET)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관련기업 대표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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