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밤 산업을 임업소득의 주력품종으로 육성하고, 밤나무의 노령화, 토양의 지력약화 등 밤 재배의 어려운 환경을 극복코자 밤 토양개량 등 8개사업에 90억원을 투입하여 생산기반조성 및 시설현대화 등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은 ▲밤생산임지의 지력증진에 필요한 입상소석회, 목초액, 유기질 비료등 토양개량제에 2억원 ▲밤 생산·수확 관리를 위한 작업로 지원에 8억원 ▲밤노령목 전지전정과 간벌등 13억원 ▲밤 생산장비 등 기계화 추진에 2억원과 ▲단기소득임산물의 저장상품 품질향상 및 출하조절로 가격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저온저장시설에 49억원 ▲포장자재비 및 포장디자인 개선비에 16억원 등을 지원하여 추진하고 있다.

또한, 밤 종실 해충인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을 방제하기 위하여 공주, 부여, 청양군 등 주산단지를 중심으로 7월부터 8월까지 2회에 걸쳐 항공방제를 실시하여 밤 재배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년 2회이상 밤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홈페이지 구축도 지원하여 임산물유통정보 획득 및 임산물 판로확보 등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는 밤나무 재배지의 약제살포, 시비, 수확관리등 기계화 작업을 위하여 지원하는 밤 작업로 단비를 3백만원에서 5백만원으로 상향 지원함으로써 밤 생산농가의 생산비를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밤 재배 육성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생산과 소득은 물론, 맛과 품질면에 있어서도 전국 제일의 밤 주산단지가 될 수 있도록 밤 산업육성에 더욱 힘써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밤 산업의 최대 생산 지역인 충남도는 전국 밤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데 그 규모는 6,471농가에서 14,889ha 재배하여 전국 생산량의 3분의1인 26,136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액은 569억원으로 재배농가당 평균 9백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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