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대표 심규명) 주관으로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9시30분까지 남구 삼산동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에너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국 16개 시도 동시 개최된다.
주요 행사를 보면 ‘지구를 위한 1시간’ 주제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피크타임 에어컨 1시간 끄기’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불을 끄고 별을 켜다’는 주제로 오후 9시부터 9시5분까지 5분 동안 전국 5분간 소등행사가 열린다.
이밖에 행사장에는 녹색에너지 체험 전시회, 기후변화 퍼포먼스, 지구의 꿈 음악회, 온실가스 20% 감축 20인 통기타 합주 등이 선보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화석연료 사용 증가로 발생하는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생활속 에너지 절약 실천이 중요하다.”면서 “에어컨 1시간 끄기, 5분간 소등 행사 등에 꼭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에너지시민연대는 지난 2003년 중 가장 많은 에너지를 기록한 날(8월22일)을 맞아 ‘에너지의 날’로 지정했으며, 2004년부터 세계 최초로 소등행사를 시작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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