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다음달 16일 제8회 대전마라톤대회와 함께 인라인, 자전거가 함께 뛰는 통합 3종 도로대회를 개최한다.

대전시는 도로를 이용해 진행되는 마라톤, 인라인, 자전거대회를 통합 개최해 교통통제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종목별 동호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대회를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둔산대공원 남문광장을 출발해 천변고속화도로를 경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돌아 다시 출발지를 결승점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를 축제의 장으로 마련하기 위해 문화예술행사와 병행하여 추진키로 하고 주요 행사장 및 종목별 반환지점에서 북춤, 라틴·밸리댄스, 관현악, 사물놀이 등의 다채로운 예술공연과 함께 코스 곳곳에서 참가선수들을 격려하는 시민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 생활체육협의회 등 6개 기관·단체가 합동으로 T/F팀을 구성해 대회에 여념이 없는 대전시는 대회코스 정비와 함께 참가자 접수, 관리, 안내, 지원을 비롯한 심판, 진행요원, 자원봉사자 배치 등 대회 제반준비에 구슬 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전국 첫 3종 도로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에 철저를 기하고 전국 각지에서 찾는 마라톤, 인라인, 자전거 종목 참가자들에게 과학문화도시 대전의 진수를 알리는 계기가 될 있도록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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