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여성발전센터(소장 노광순)에서는 일시적 자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시간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족 친화적 사회환경을 조성하고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가정학습시터 양성교육’을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주3회 수,목,금 80시간) 실시한다.

맞벌이 부부, 한부모가정 등 가족형태가 다양해짐에 따라 방과 후 아동지도에 큰 어려움이 있으며 일시적 자녀 돌봄을 필요로 하는 가정에서 손쉽게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아 육아 공유(sharing)에 대한 지역사회 책임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도 센터에서는 고학력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가정학습시터를 양성으로 사회적 경제의 틈새를 공략하여 여성의 사회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사회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교육이 계획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이며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으로 베이비시터, 학습시터, 실버시터, 산우도우미 양성 및 파견 전문업체인 (주)케이씨휴먼네트웍스와 업무제휴하여 운영된다.

10월말 가정학습시터 전문인력DB가 구축되면 도센터에서는 1:1 맞춤형 매칭 역할을 수행하여 일시적 자녀돌봄이 필요한 가정에게 믿고 맡길 수 있는 편안한 지역사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센터 관계자는 “사회적 경제를 공략한 안정적이고 숙련된 여성일자리 창출로 고학력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돌봄노동의 공유(sharing)와 유연한 가족 문화 조성으로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교육문의 043-220-5830~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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