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도시철도건설본부에서는 9호선 2단계 사업구간중 건설시기가 일치하지 않아 각각 계획되었던 분당선과 환승역사로 건설되는 927정거장과 삼릉정거장의 기능실을 통합하여 49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당초 계획되어 있는 지하철 9호선 927정거장의 기능실(1,566㎡)을 분당선 삼릉정거장 기능실로 통합하므로서 규모를 691㎡를 줄인 895㎡로 축소하였으며, 시점부 승강장 30m구간을 터널공법으로 변경하여 49억원의 예산절감을 도모하게 되었다.

기능실 이전으로 빈 공간이 된 승강장 시점부는 개착구조물을 터널구조물로 공법을 변경하여 토목, 건축공사에서 38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되었고, 또한 건축면적 축소로 기계, 전기공사에서도 11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되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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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도시철도건설본부 설계관리부장 이문희 02-772-7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