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농수특산물 판매를 위한 다음달 추석 특수를 겨냥해 매출 목표를 70억원으로 정하고 마케팅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20일 도에 따르면 올 추석 특수에 따른 농수특산물 종합마케팅 계획을 확정하고 서울시와 공동판촉행사 등 수도권직거래행사 33회, 옥션·G마켓·남도장터·TV홈쇼핑을 통한 전자상거래특별이벤트 행사 등을 추진키로 했다.

도는 이에 따라 우선, 서울시와 공동으로 오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양천구 양천공원에서 ‘친환경 전남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운영할 예정이다.

또, 신세계이마트 제휴 전남 농수특산물전 등 도 주관 직거래 행사 5회 개최와 함께 담양군과 용산구 공동 판촉행사 등 도내 시군과 서울시 자매결연구 공동 판촉행사 28회 개최 등 총 33회의 직거래 행사를 열기로 했다.

아울러, 오는 9월 3일부터 20일까지 옥션·G마켓·남도장터·TV홈쇼핑 등 전자상거래를 통해 특별 할인 판매 이벤트 행사도 개최한다.

도는 추석특수를 겨냥해 햅쌀, 과일, 수산물, 건강식품 등 추석 선물 및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이처럼 ‘온-오프(ON-OFF) 라인’을 총망라한 전남 농수특산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전남의 대표적인 농수특산물 250여개 품목의 상품 정보와 주요 관광지 등을 소개하는 홍보책자 5000부를 제작해 대기업, 은행, 증권사, 재경향우회원 등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박래복 전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추석 특수기간 동안 다양한 판촉활동을 통해 7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우수 상품 생산업체에 홍보·판촉기회를 최대한 제공하는 등 전남 농수특산물의 이미지 제고 및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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