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동물의 4/5를 차지하고, 알려진 것만 하더라도 150만 종이나 된다. 매년 2~3천 종이 신종으로 기록되고 있는 곤충의 이용 또는 산업화 부분은 현재 활발하게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 그 이용분야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산업화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선진국의 경우 곤충이 농업에 이용되는 시장규모는 매년 20%를 성장하고 있다.
한국곤충학회는 물론 일본 및 중국 곤충학회에서도 참여하고 있는 2007 국제산업곤충학술대회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세계곤충학회의 중간회의 성격으로 최초로 대구에서 개최되는 회의이다. “인류번영을 위한 선진곤충학, 산업곤충학의 포괄적 개발”을 주제로 개최되는 본 회의는 또한 대구시가 2012년 세계곤충학회 총회 유치를 위한 장으로도 활용된다.
대구시는 오늘 저녁 7시 Frantisek Sehnal(프란티섹 세날) 세계곤충학회 회장, 노벨의학상 후보로 꾸준하게 거론되고 있는 Thomas Miller(토마스 밀러) 교수, 관련 임원 및 해외 참가자들 20여 명을 대상으로 박봉규 정무부시장이 주재하는 2012년 세계곤충학회 총회 유치를 위한 만찬을 주최할 예정이다.
대구시에서는 바이오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인식하고 지역 바이오관련 기업을 육성하고자 관련 연구개발 지원센터 등 20여 개의 기술혁신 거점기관을 운영 중에 있음을 강조하고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3,000여 명이 참가하는 2012년 세계곤충학회 총회 대구유치를 위해 컨벤션시설 등 총회 개최여건 홍보 등 적극적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24일 폐막식에는 유전자 변형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가한 가운데 유전자 변형 동물(곤충, 세균)에 대한 ‘대구프로토콜’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대구프로토콜은 유전자 변형 곤충, 세균 등의 국가 간 이동에 따른 안전성 기준, 영향평가, 수출입 등의 통상규제, 국제적 가이드라인을 담게되며, 또 산업적인 측면에서 인체 및 농작물 피해를 막기위한 국가 간 협력방안도 논의하고 반영한다.
UN에 상정 후 필요한 후속조치 및 의정서의 비준은 이후 당사국간 회의를 통해 결정될 것이며, 대구프로토콜의 완성은 도시브랜드 홍보에 엄청난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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