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지난 8. 16일 여름철 바다의 악재인 냉수대와 유해성 적조가 동시에 동해안을 덮치면서 양식어장에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을지연습 훈련기간 중에도 불구하고 오늘(8. 20) 적조피해가 심한 포항시 구룡포수협 회의실에서 행정부지사(김용대) 주재로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포항·경주부시장, 구룡포·경주·어류양식수협장, 가두리양식협회장이 참석하는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지난 8. 10일 포항시청 회의실에서 20개 관계기관이 참석한 금년도 적조대책 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17일에는 적조경보가 발령된 경주시 감포항에서 농수산국장(이태암) 주재로 적조예찰 및 긴급방제 대책회의를 개최한 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농수산국장 등 도 관계자 전원을 휴일 없이 현장에 투입 적조방제 작업에 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피해가 발생한 원인은 지난 8. 13일 동해안 냉수대 주의보에 이어 17일에는 경보로 대체 발령됨에 따라, 바다수온의 급격한 변동에 따른 양식어류가 심한 스트레스 상태에서 유해성 적조가 겹쳐 적응력이 약한 어린치어의 피해가 많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죽은 양식어류를 채취하여 현재 원인분석 중에 있으며,향후 적조발생 전망은 일사량이 증가되면서 당분간 적조발생 규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다.

경북도에서는 금번 적조피해를 입은 양식어가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오늘 긴급대책 회의를 통해 논의된 의견을 수렴 피해복구 지원에 만전을 기하면서, 유관기관·단체·협회와 긴밀히 협의하여 적조 조기예찰과 초동 방제작업을 실시 등 수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오늘 회의를 주재한 김용대 행정부지사는 지금까지 어업인은 수많은 경험과 끈기 강한 저력으로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하여 왔듯이 이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는데 다같이 힘을 모아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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