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금년에 포항시 월포해수욕장 등 6개소에서 7월 6일부터 해수욕장 개장(폐장 8월 19일, 45일간)을 시작으로 경주시(6개소) 7월 10일 부터 8월 20일까지(42일간), 영덕군(7개소) 7월 13일부터 8월 19일 까지(38일간), 울진군(7개소) 7월 13일부터 8월 19일 까지(38일간) 해수욕장을 개장하여 40여일간 430만명의 피서객이 찾아와 작년 370만명 보다 16%증가 하였다고 밝혔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 관내 북부· 월포 등 6개 해수욕장에는 260만명이 몰렸으며, 경주시 관성·나정 등 6개 해수욕장에 86만명, 영덕군 고래불·장사 등 7개 해수욕장에 0만명, 울진군 망양정·기성 등 7개 해수욕장에 20만명 몰려든 가운데 폐장 하였다.
경북도에서는 『2007년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피서객 유치를 위해 20억원의 지방비로 노후화장실 개·보수, 샤워장 설치, 주차장 확· 포장 사업비 등을 지원하여 도내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 하지 않도록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도내 전 해수욕장의 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하였으며, 포항시의 국제불빛축제를 비롯한 각 해수욕장별로 해변노래자랑, 연예인공연 등 풍성한 해변 축제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여 피서객 증가에 한목 한 것으로 밝혔다.
또한, 해수욕장 개장 이전 경북도에서는 도, 시·군, 경찰, 전기안전공사, 해수욕장번영위원회 등 합동으로 해수욕장의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하여, 각종 시설물에 대한 전기·가스·소방 등 시설기준 준수여부, 주차장, 화장실, 샤워장, 종합상황실, 안전표지판, 종합감시탑, 인명구조선, 안전요원 배치 계획 등을 점검하여 피서객의 편의제공 및 최상의 서비스로 쾌적하고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였다고 밝혔다.
폐장한 해수욕장에 대하여는 8. 21~8.24일 까지 도, 시·군, 지역번영회, 어촌계 등 합동으로 시설물 철거, 쓰레기 청소 등 해수욕장 주변정비를 시행하여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하여 깨끗하고 청정한 해안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 환경해양산림국장(석현하)은, 앞으로도『동해안 해양개발(GO프로젝트)』계획에 따라 관광객이 몰려오는 해양경북을 만들기 위해서 도내 26개 해수욕장을 쾌적하고 안전한 4계절 관광 휴양지로 만들 계획 이라면서, 내년에도 부족한 편의 시설비를 지원하여 도내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 하지 않도록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해수욕장과 인접한 문화유적지, 국·공립공원 등과 연계한 테마 관광코스 개발과, 해안선을 따라 호텔, 마리나 시설, 해양레포츠 시설, 관광 유람선 운항 등 고소득 관광 상품 개발에도 주력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해양정책과 담당자 권기수 053-950-2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