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부는 최근 발생한 지진으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페루에 대해 현금 30만불을 긴급 지원하고, 현지 활동 중인 KOICA 해외봉사단원 중 의료분야 단원 11명을 피해 현장에 긴급 투입하여 재난구호 활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지난 8.16(목) 페루 Ica 주에서 발생한 진도 7.9도의 강진으로 인해 610명이 사망하고 1,042명이 부상하였으며, 3만3천여 채의 가옥이 붕괴되고 다수의 도로가 유실되는 등 피해를 가져왔는 바, 그 규모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8.18 현재). 이와 관련, 페루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미국, 일본, EU, 캐나다 등과 UNDP 등 국제기구 및 각종 NGO 단체들이 지원물자와 구호금을 전달하는 등 구호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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