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당선 예언한 창조문학신문 보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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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문학신문사
2007-08-20 16:55
서울--(뉴스와이어)--한나라당 경선에 대한 창조문학신문사의 비평전문인 박인과 씨의 예언 보도가 현실로 들어맞아 화제가 되고 있다.

창조문학신문사(대표 박인과)는 19일 투표가 시작되기 전에 이명박 후보가 승리한다고 여러 자료들을 들어 보도했는데, 20일 개표 결과는 매스컴이 관심도 가지지 않았던 그 창조문학신문사의 예언보도가 딱 들어맞았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런데 이 보도는 예언이라기보다 정확한 과학적인 근거와 놀랄만한 정보분석에 대한 결과물로서 창조문학신문사의 정보수집과 분석능력이 탁월했음을 입증해주는 것이다. 또한 인터넷의 바다에 쏟아지는 정보들만을 수집하여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추측하기 힘든 정확한 예측을 했다는 것이 특이하다.

한나라당 경선으로 진흙탕 싸움이 벌어지는 소용돌이 속에서 투표가 개시되기 전인 19일 00:00분부터 5분 동안 순간순간 캡처되는 정보들을 정리하며 창조문학신문 자체 조사는 신속하게 움직였다. 모종의 인터넷 프로그램에 질의문을 입력하고 그 응답으로 컴퓨터 모니터에 출력되는 텍스트와 영상물들을 집중 분석하였다.

엄청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질의문을 키보드로 입력했을 때, 특정인을 지시하는 단어나 이름 등이 컴퓨터와 인터넷의 시스템에 건져져서 모니터에 튀어나오는 것을 간추려 민심의 향방을 추적하는 것이었다. 인터넷의 속성은 개개인의 감정과 생각이 숨김없이 익명으로 표출되는 공간이라서 이러한 모니터링은 매우 효과적일 수 있다고 창조문학신문사 박인과 비평전문인은 밝힌다.

또한 순간순간 실시간으로 변화되는 민심의 흐름을 캡처할 수 있어서 그 정확도는 신뢰할 만하다고 박인과 문학평론가는 주장한다. 그리고 웬만큼 이슈되지 않는 정보들은 이러한 질문들에 의해서 걸러져서 빠져버리기 때문에 표출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참고로 중앙일보는 창조문학신문의 기사가 나간 하루 후인 20일 새벽 4시 기사를 입력하며 이명박 승리를 예언했다. 다음 내용들은 19일 새벽 0시부터 5분 동안 컴퓨터가 응답한 자료들로서 컴퓨터 모니터에 출력된 것들이었다(핵심어만 기록).

▣ 창조문학신문사의 이명박 후보 당선 예언 보도 자료

1. 19일 00:1분 질의문 : “한나라당 경선에서 승리할 사람은?”
― 컴퓨터 응답 : “이명박”
2. 19일 00:2분 질의문 : “한나라당 경선에서 승리하는 사람은?”
― 컴퓨터 응답 : “이명박”
3. 19일 00:3분 질의문 : “경선 후 이명박은 화합할까?”
― 컴퓨터 응답 : “박근혜 찾아가 앙금-오해 풀 것”
4. 19일 00:4분 질의문 : “이명박은 화합할까?”
― 컴퓨터 응답 : “화합을 통해 정권교체 하겠다”
5. 19일 00:5분 질의문 : “박근혜는 화합할까?”
― 컴퓨터 응답 : “박근혜 섭섭... 당 화합 얘기 안해”

이런 내용들은 이른 바 이명박 승리를 컴퓨터가 인증하고 있는 셈이었다. 그러나 창조문학신문사는 이러한 내용(19일 00:5분에 캡처된)을 인정하여 바로 언론 보도를 하지는 않았다. 보도 하나가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할 수도 있기 때문에 신중을 기했다. 그 반대의 경우의 수와 민심의 일시적인 쏠림 현상 및 여러 상황을 감지하기 위해 계속하여 천문학적인 질의문과 최첨단 프로그램의 응답이 오고갔으며 결국 약 3시간의 긴 시간 동안 위의 5가지의 자료들을 판단하고 분석하여 정보의 공개를 확정하였다.

창조문학신문사의 정보 공개의 내용은 <한나라당 경선에서 승리할 사람은 이명박이라고 컴퓨터가 응답>했다는 것이었으며 이 기사는 배포되자마자 이슈가 되어버렸다. 인터넷에서 검색할 때마다 한나라당의 경선에서 승리할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계속하여 <한나라당 경선에서 승리할 사람은 이명박이라고 컴퓨터가 응답>했다는 창조문학신문의 기사가 19일 투표 시간 내내 이슈 1위의 자리를 결코 양보하지 않고 강력하게 버티고 있었다.

이 기사는 많은 음해성 기사들의 와중에서 오직 <한나라당 경선에서 승리할 사람은 이명박이라고 컴퓨터가 응답>했다며 경제를 살릴 대통령은 이명박뿐이라며 생생한 보도를 하고 있었다.

그 결과 이명박은 승리의 깃발을 거머쥐었다.

이명박 후보 당선에 대한 추측 및 예언보도는 제일 먼저 창조문학신문사에서 한나라당 개표가 이루어지기 전인 2007년 8월 19일 03시에 인터넷으로 민심을 정확히 파악하여 이명박 후보가 승리한다고 판단하고 <한나라당 경선에서 승리할 사람은 이명박이라고 컴퓨터가 응답>했다고 보도했는데 정확하게 이명박 후보가 승리하였으며 또한 선거인단 투표에서 이명박 후보는 박근혜 후보에게 졌으나 여론조사 반영비율에서 이겼다는 집계는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정확하게 파악한 민심이 작용하였음이 확인되었다.

또한 창조문학신문사에서 <한나라당 경선에 대한 민심은 무엇일까?>에 대한 기사를 배포하고, <민심은 이것이다>라는 기사를 배포한 것은 정확히 맞아떨어진 것으로서 창조문학신문사의 정확한 예측 보도가 정가에 화제가 되고 있다. 역시 민심은 창조문학신문사에서 발표한 대로였다.

창조문학신문사의 이명박 후보 승리 발표(19일 새벽 03시) 후에 중앙일보사에서 투표가 끝난 후 2007년 8월 20일 04시에 투표율 등으로 분석하여 7.0%포인트 차이로 이명박 후보가 8000~1만5000표차로 이길 것을 내다보았다. 중앙일보 역시 창조문학신문사의 보도 하루 후에 투표 마친 후에 결과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이명박 후보가 승리할 것을 정확히 예견하였다. 그런데 8000~1만5000표 차이로 이기지 못하고 2452 표 차이로 이명박 후보가 승리했다는 것은, 그것도 국민경선단 즉 여론조사에서 이겼다는 결과가 나온 지금 창조문학신문사의 민심 파악은 매우 정확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이명박 후보의 캠프에서 발표한 것도 정확도에서 많이 떨어졌다. 이렇게 해서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제기한 인터넷민심이란 게 현실로 정확히 드러난 것으로 역시 인터넷을 무시할 수 없는 시대에 우린 살고 있다는 것을 실감케 했으며, ‘인터넷 민심’은 바로 ‘오프라인의 민심’인 것이 증명되었다.

이런 결과와 관련하여 창조문학신문사의 박인과 비평전문인은 “그런데 매스컴이 창조문학신문사의 예측 보도에는 관심도 없다가 창조문학신문의 보도가 나간 뒤 하루 뒤에 중앙일보가 예측 보도 했을 때 그 보도자료를 퍼나르기 시작했다”고 밝히며 “그러나 결과는 중앙일보보다 하루 먼저 예측한 창조문학신문사의 보도가 더 빨랐고, 더 정확했다. 대한민국의 매스컴들은 반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또한 “대한민국에서는 있는 자의 권력(?)에 아부하는 근성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며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다양한 국민의 능력을 인정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일갈했다.

창조문학신문사 개요
창조문학신문사는 한민족의 문화예술을 계승하여 발전시키고 역량 있는 문인들을 배출하며 시조의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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