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한의학, 인간을 향한 자연”이라는 주제로 2007 경남한의학 박람회가 2007. 8. 23(목) 부터 26(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사)대한한의사협회 경상남도한의사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한방 제약 및 의료기기 등 한방관련 업체 90개사가 참가하여 200부스 규모로 전시된다.

전시장 구성은 개인의 체질에 맞는 선진 의료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의료기기가 전시되는 인간관, 한약재 검사와 성분분석용 실험기자재와 우수한 품질의 한약재, 약초 등이 전시되는 자연관, 한방의학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한의대학, 유관기관, 산청군 등이 참가하는 한의학관으로 구성된다.

또한 일반 참관객들이 한방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가정에 돌아가 활용할 수 있는 한방체험 이벤트를 전시장 여러 곳에 배치하였으며, 이를 통해 한방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피부타입에 맞는 한방비누와 한방화장품 만들기, 한방 칵테일 및 차 만들기, 한약재 이용 천연염색 및 향기주머니 만들기를 비롯 도내 한의사와 공중보건의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무료진료 등을 통해 한방의학이 생활의학, 예방의학, 치료의학으로서 도민에게 사랑받는 의학으로 거듭 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한의학박람회와 동시행사로 개최되는 “전국 한의학 학술대회”는 전국 한의사 5천명 이상이 참가하여 8. 26(일)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까지 개최되며 참가업체들에게 한방산업 관련 최신 정보 교류 및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시켜 줄 것이다.

지난 해 “자연, 인간 그리고 한의학전”이라는 부제로 처음 개최된 경남한의학박람회에는 한의사 1,500명을 포함 3만여 명이 참관하여 7억원 가량의 상담실적을 거두는 등 성황을 이루어 한의학의 위상제고와 경남 한방산업 확대에 크게 기여 한 바 올해에도 그 이상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경상남도 관계자는 경남한의학박람회가산청한방약초축제와 상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면서한의학의 우수성 홍보와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방 산업 전문전시회인 경남한의학박람회를 국제한의학박람회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포부를 밝혔다.

※ 참고로 박람회는 무료 관람으로,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상남도 국제통상과(055-211-3284) 또는경상남도 한의사회 사무국 (055-248-1240)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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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 국제통상과 산업컨벤션담당 문혜영 055-211-3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