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카메라 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울 정도로 권위있는 EISA는 82년 유럽 20개국 50여 종류의 주요 카메라 및 사진영상 전문지 편집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올해는 ‘최고급 디카’, ‘최고급 컴팩트 디카’, ‘최고의 디자인 디카’및 프린터, 렌즈 등 사진과 관련된 총 15개 부문에서 수상제품을 발표했다.
후지 필름은 2005년과 2006년 각각, 파인픽스 ‘F11’로 컴팩트 디카 부문, 파인픽스 ‘S5600’으로 줌 카메라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EISA측은 “후지필름의 Super CCD SR Pro 센서가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와 저노이즈, 콘트라스트 컨트롤 등 특별한 퀄러티를 내주어 일반 DSLR 중 독보적”이라며, S5Pro의 다른 뛰어난 성능들도 놀랍지만 그 중에서도 명암과 색조의 엄청난 표현력이 이 카메라를 최고급 카메라로 선정한 이유”라고 밝혔다.
‘파인픽스 S5Pro’는 2005년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파인픽스 S3Pro’의 후속 모델로서, 55%라는 애칭으로 불릴 정도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기종. 후지필름 만의 독보적 기술인 리얼포토 테크놀로지를 바탕으로 탁월한 계조와 새로운 차원의 고감도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후지필름의 플래그쉽 DSLR 카메라이다.
파인픽스S5pro는 2월 출시 이후 아직도 190만원대에 거래될 정도로 마니아 들 사이에서 인기 기종이다.
후지필름 마케팅 고승훈 실장은 “매년 100종이 넘는 디카가 출시되지만 이 중 EISA 상을 수상하는 카메라는 몇 손가락으로 꼽힌다”며, “후지필름이 매년 EISA 수상 디카로 선정된다는 사실은 후지필름의 기술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제 6세대 슈퍼 허니컴 CCD와 리얼포토프로세서, 후지논 렌즈 등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좀 더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사진으로 옮길 수 있는 디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www.fujifilm.co.kr/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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