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트림, 전해환원수기 ‘TI-9000’ 출시

뉴스 제공

2007-08-21 09:34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전해환원수기 전문회사 ㈜니혼트림사 제품의 국내 독점공급업체 코리아트림(대표 윤정대 www.korea-trim.co.kr)은 전해환원수기 ‘트림 이온 TI-8000’ 공급에 이어 ‘트림 이온 TI-9000’을 출시하고 본격 공급에 나선다.

‘트림 이온 TI-9000’은 일본 후생노동성이 승인한 제품(승인번호: 215000BZZ000119000)으로 기존의 이온수기와는 달리 활성수소를 많이 발생시키는 두꺼운 플라티나 전극을 채용해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활성수소를 대량으로 발생시킨다.

특히 ‘트림 이온 TI-9000’은 ‘트림 이온 TI-8000’ 보다 전극판을 한번 더 도금해 제품수명을 18년 정도로 훨씬 개선시켰다.

‘트림 이온 TI-9000’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더블 오토체인지 크로스라인 방식(double autochange crossline system, 국제특허)으로 자동극성, 수로반전 세정장치를 채택해 전극에 침전물이 부착되지 않도록 전해조를 세정하여 활성수소가 지속적으로 풍부하게 발생하게 한다.

또한, 일정량의 균일한 전류를 흘려야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수질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전류를 우선적으로 설정하고 전압을 자동적으로 선택하는 전환조절 통제기능이 부착되어 안전한 전해환원수를 만든다.

그 외에도 효율이 좋은 전기분해를 위해서는 물의 단위체적당 전기량을 많게 해야 하는데 이 제품은 다조형 전해조를 채택해 전해효율을 높인다.

특히, 이 제품은 초기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할부판매를 실시한다. 이 제품은 삼성카드의 할부금융으로 36개월 월분납급 72,220원에 공급된다.

인제정형외과 김상우 원장은 “트림 전해환원수로 환자들 치료에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다”고 전한다. 한국한의원은 "한약재를 트림 전해환원수에 담궈서 불순물과 농약을 제거한 후, 한약을 다리고 하루에 2리터(ℓ) 이상 환자들에게 환원수를 마시게 하여 치료에 응용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또한 메릴랜드 주립대학 치학부에서는 소아용 구강 세정액 개발에 사용하고 있고, 일본 큐슈대학의 시라하타 사네타카 교수는 활성산소와 활성수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에 사용되는 등 세계적인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일본 고베시 교와병원의 가와무라 무네노리 원장은 당뇨, 아토피 피부염, 고혈압, 만성간염, 대장염, 변비 등의 환자 치료에 사용하고 있고, 대만국립대학에서는 인공투석 시스템으로 응용하고 있다.

코리아트림의 윤정대 대표는 “인체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물이다. 이러한 물에 의해 체질과 건강상태가 결정된다” 라며 “코리아트림의 전해환원수기는 체내에 과잉 생산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체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주기 때문에 당뇨, 아토피, 알레르기, 위장질환 등 만성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나 지속적인 건강을 원하는 분들에게 인기가 있다” 라고 말했다.

코리아트림은 일본 이온수기 시장에서 8년 연속 매출 1위와 시장점유율 30%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이온수기 회사 ㈜니혼트림과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전해환원수기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트림제품은 일본 후생 노동성이 인정한 가정용 의료기기로 각종 질병 치료에 응용될 정도로 현재 출시되는 이온수기 중에 최고의 품질인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tre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