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포털 사이트 아르바이트천국(www.alba.co.kr)에서는 몰래바이트(자신의 상황을 속여 알바 시작)를 한 경험이 있냐는 설문을 실시했고 총 482명의 응답자 중 경험이 있다는 응답이 49.69로 구직자 2명 중 1명은 몰래바이트를 해 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소년의 응답률이 55.23%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지만 부모님의 반대, 나이에 제약, 입시준비 등 걸림돌이 많아 몰래 아르바이트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그 외에 대학생의 응답이 30.13%, 취업준비생 7.11%, 직장인 5.86%, 주부들의 응답도 1.67% 소수 차지했다.
이러한 자신의 신분을 속여 일을 하는 것은 연예계에서도 빈번한 일이며 나이 한 두 살 속이는 것은 이제 관행이 될 정도이다. 또한 최근에는 유명인들의 학력위조 문제로 충격을 주고 있다. 대부분의 학력위조 역시 몰래바이트와 같은 의미로 해석하면 자신의 학력을 그대로 노출시킬 경우 일을 하는 데 어려움이 많이 따르기 때문에 이 같은 일을 저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대생 J양은 “방학을 맞이해 용돈벌이를 하고 싶지만 취업준비를 위해 영어공부를 해야지 알바를 하면서 시간 보내는 것에 못마땅해 하시는 부모님 때문에 할 수 없이 몰래바이트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이라고 응답했다.
아르바이트천국 정동원 실장은 “자신의 처지나 신분을 속여가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특히 청소년들은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기 전에 부모님 동의서를 꼭 제출해야 할 것이다.”고 조언했다.
알바천국 개요
국내 최초로 아르바이트 정보를 제공하며 성장한 알바천국은 우리나라 대표 아르바이트 포털 사이트다. 2019년 ‘알바는 딱 알바답게’ 본편 TVC 론칭과 함께 ‘알바는 딱 알바답게’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알바천국은 ‘알바는 딱 알바답게’ 캠페인을 통해 알바생과 사장님 서로가 각자의 입장을 짚어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그들이 원하는 알바계의 룰을 재정립하고 있다. △계약대로 △처음 약속한 대로 △시간과 약속한 일을 서로 정확히 깔끔하게 지키자는 메시지로 의식변화를 이야기한 론칭편에 이어 면접 상황에서의 행동 변화를 촉구하는 내용 △허풍알바 △허풍사장 으로 올바른 알바문화 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알바천국은 국내 최초로 작성 및 서명이 가능한 모바일 전자근로계약서 솔루션을 개발해 운영 중이며 철저한 공고 품질 관리를 위해 국내 최초로 사전등록 심사제를 도입했다. 이어 알바백과사전, 알바맵, 노무사 지원, 면접비 지원, 필터링 시스템, 안심번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lb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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