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학업중단 청소년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재부여하고, 정상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토록 하기 위한 심성수련교육이 부산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 주관으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비합숙으로 동래중학교에서 실시된다.

학업중단 청소년 복교지원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2007년 하반기 심성수련교육은 2006학년도 제2학기를 중단한 중·고교생중 2007학년도 2학기에 복교를 희망하는 관내 중·고교 학업중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심성수련교육 신청현황을 보면, 남학생이 44명(고30, 중14), 여학생이 14명(고8, 중6)등 총 58명이다. 교육내용은 학업중단 청소년들이 학교 적응력과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심성훈련프로그램과 사회봉사활동으로 되어 있으며, 짧은 기간이지만 최대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심성수련교육 수료일(8.23)에는 교육생 부모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자녀 지도방법과 올바른 부모의 역할에 대한 부모교육도 실시하여, 교육 후에도 부모가 청소년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심성수련교육을 통하여 학교로 복귀한 청소년의 학교적응을 돕기 위하여 복교 후 지도상담 등을 실시하는 디딤돌교실도 8월27일부터 11월 27일까지 3개월간 추진될 예정이다.

학업중단 청소년지원사업은 중퇴 청소년의 복교지원을 위하여 부산시가 1996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특수 시책사업으로써, 현재까지 3,967명의 복교를 지원하였다.

심성수련교육에 대하여 문의하실 분은 부산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804-5001)에서 안내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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