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대표적인 UCC 사이트 판도라TV(대표 김경익 www.pandora.tv)가 유권자들이 대통령 후보자들에게 UCC로 질문을 던지는 ‘대선 UCC 공모전’(http://show.pandora.tv/event/daesun_ucc)을 조인스 닷컴, 시티신문사와 공동으로 8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주간 실시한다.

국내 인터넷 업체로서는 최초로 진행하는 ‘대선 UCC 공모전’은 특정 정당 후보가 아닌 전체 대선 후보들을 대상으로 유권자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UCC로 접수 받는 행사이다. 공모전을 통해 올려진 질문 UCC들은 후보자들에게 전달되어 해당 답변을 영상으로 얻어 공개하거나 향후 초청 토론회 때 질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대선 UCC 공모전’은 네티즌 유권자들에게는 공개적인 ‘질문 UCC’를 통해 대선 후보에게 바라는 점이나 궁금한 점을 직접 물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선 후보 입장에서는 일반 유권자뿐만 아니라 네티즌 유권자들의 다양한 의견 청취로 정책이나 공약 수립에 반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UCC 공모전’에 응모하고 싶은 유권자들은 반드시 전체 후보자들에게 질문하는 내용을, 30초에서 1분 이내의 분량으로 자유롭게 제작해서 9월 30일까지 ‘대선 UCC 공모전’(http://show.pandora.tv/event/daesun_ucc)에 올리면 된다. 올려진 영상들은 자체 심사와 조회수, 추천수 등의 선정기준을 통해 걸려지며, 10월 10일 최종 발표된다. 선정된 영상은 대통령 후보들에게 전달되며 향후 진행될 각종 토론회에서 방송소재로 활용될 예정이다.

우수 영상의 경우, PDP TV, PMP, 닌텐도DSL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향후 방송 소재로 채택되는 경우에는 별도로 소정의 선물이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네티즌들이 대선 후보자들에게 궁금한 사항을 글로 남기면, 참신한 내용을 엄선해, 판도라TV에서 직접 UCC 동영상으로 촬영, 제작해준다.

한편, 지난달 24일 CNN이 동영상 게재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와 함께 개최한 민주당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동영상 UCC가 활용된 바 있으나, 특정 정당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어서 이번 판도라TV의 대선 UCC 공모전과는 대조를 이룬다.

이와 관련해, 판도라TV 마케팅본부 황승익 이사는 “‘UCC 선거전’이라 불리는 2007년 대선은 인터넷을 통해 전자민주주의의 긍정적인 측면을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며, “특히, 현행 선거법으로는 UCC 선거에 제약이 많아 미국처럼 UCC의 전폭적인 활용이 불가능하지만, 그럼에도 다양한 UCC들이 네티즌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사회각층 네티즌들의 톡톡튀고 기발한 동영상 UCC질문이 많이 올라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판도라TV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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