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 체험교실은 부산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하여 자국의 언어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시민들은 다양한 외국어와 문화를 체험해 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국제적인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23일까지 12주간 진행될 이번 제2기 세계문화 체험교실에서는 중국·일본·베트남·러시아·몽골·인도네시아·터키 등 7개국 8개 반이 개설되며 반에 따라 2명 이상의 외국인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하여 다양하고 활동적인 수업을 할 계획이다.
세계문화 체험교실은 기초 외국어 학습과 함께 전통 음식 만들기, 대중문화 따라잡기(전통노래, 영화감상, 드라마 보기 등), 전통문화 알기(국가소개, 역사, 명절, 관광지 등) 등 다양한 테마를 참가 시민들과 외국인 자원봉사자가 함께 선정하여 수업을 진행한다.
만 18세 이상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교재는 별도 구입)
모집은 선착순으로 하며, 인원은 반별 15명 내외로 신청기간은 8월 21일~27일이다. 참가자 명단은 8월 29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신청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bfia.or.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운영된 1기 교실에는 러시아, 터키, 일본, 중국, 베트남 등 5개반에 79명이 참가하여 생활회화, 음식체험, 노래감상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한 바 있다.
문의 : 부산국제교류재단 강혜지(888-6655)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국제협력과 이종모 051-888-66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