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불법 유해 광고물 근절책 강구
시는 불법 유해광고물이 유흥밀집지역에서 주택가, 학교주변에까지 침투하고 있어 성남시새마을회 회원1800여명을 민간 정비단으로 선정 불법광고물 수거 전담반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불법 유해광고물 제거사업을 위탁받은 성남시새마을회 김현모 회장은 우리사회에 만연해 있는 음란 퇴폐성 광고물을 척결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결의문을 낭독하는 등 청소년의 탈선과 범죄를 조장하는 불법 유해광고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각 동별로 순찰조를 편성, 학교주변 및 취약지를 수시 순찰해 불법 유해광고물 부착을 사전에 예방하고 별도 관리에 나서 민관이 상호보완하여 사업의 실질적 효과를 극대화 시키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날 성남시 수정 중원 분당구청장이 모두 참석해 발대식행사를 격려했으며, 새마을 지도자 회원 500여명이 참석하는 등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발대식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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