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한국기업 경영지원교류회」: 산자부가 중국 상무부와 함께 중국의 지방도시를 직접 방문, 지방정부 및 한국기업을 초빙하여 기업의 애로해결 추진. 북경(‘03.12), 상해(’04.8), 심양(05.5), 위해(‘06. 8) 등에서 개최
한중 수교 15주년 기념일(8월 24일) 직전에 열린 금번 교류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중국측은 중앙정부를 대표하여 상무부, 지방정부를 대표하여 강소성과 남경시 관계자들이 참석하였고, 우리측은 산업자원부와 재중 한국상회(상공회의소) 및 강소성 지역 투자기업 대표 110여명이 참석하였음
교류회에 참석한 우리기업인들은 중국의 정책담당자로부터 노동계약법 시행(‘08.1), 잇따른 가공무역 제한조치, 환경 및 토지 정책의 강화 등 최근 중국의 경제정책 변화의 배경 및 향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평소 기업활동 과정에서 느끼는 7대 애로사항, 즉 노동법 개정, 인력수급난, 조세부담 확대, 환경정책 강화, 토지사용세 인상, 가공무역 제한, 자녀교육문제에 대해 토로하며 중국 정부 당국자의 성의 있는 개선 조치를 요청하였음
6회째를 맞은 금번 교류회는 우리나라의 對中 최대 교역 및 투자 대상지역인 강소성 지역에서 개최되어,
* 省別 교역규모(‘06) : 강소성(306억불), 산동성(194억불), 광동성(151억불), 상해시(133억불), 천진시(108억불)
* 省別 투자규모(‘06) : 강소성(10.7억불), 산동성(8.1억불), 천진시(2.8억불), 북경시(2.7억불), 상해시(2.1억불)
중국의 중앙 및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우리기업의 경영애로를 실감나게 청취하며, 애로해결 의지를 확인하는 교류협력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음
홍지인 산자부 통상협력기획관은 현지진출기업이 중국의 중앙 및 지방 관계관들을 직접 대면한 금번 교류회는 기업들의 경영애로 타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향후에도 투자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정부차원의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임을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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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중국협력팀 전윤종 과장, 김오룡 사무관 02-2110-52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