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갈비 배달전문점 ‘경복궁 아침’ 신 메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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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1 10:26

서울--(뉴스와이어)--양념갈비 배달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경복궁 아침(www.nhkm.co.kr)’에서 신 메뉴를 출시했다.

양념돼지목살 1.5kg에 13,000원으로 목살은 근육막 사이에 지방이 적당히 박혀있어 구이, 장조림, 찌게 등에 애용되어왔다. 경복궁 아침에서는 돼지목살에 경복궁만의 비결인 영월산 토종야콩(쥐눈이콩)으로 3년 숙성시킨 간장으로 양념해 풍미를 더했다.

경복궁 아침 관계자는 “소와 돼지의 다양한 부위를 이용한 양념갈비를 선보일 예정이며, 모든 제품의 중량도 1.2kg에서 1.5kg으로 늘리는 등 소비자를 위한 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제품 : 양념돼지목살
가격 : 13,000원(1.5kg)
특징 : 돼지목살 부위는 씹는 맛이 좋고 지방이 적당히 박혀있어 부드럽다. 이 돼지목살 부위에 토종야콩(쥐눈이콩) 3년 숙성 간장으로 양념해 고급스런 갈비의 맛과 향을 완성시켰다.

앤에치푸드 개요
NH food의 갈비 배달 전문점 ‘경복궁 아침’ 계열사로는 NH franchise의 ‘계경목장’이 있다. ‘경복궁 아침’은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5년간 연구 개발하여 탄생한 브랜드이다. 현재 지사 및 가맹점 모집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본사에서도 주문 및 배달을 하고 있다. 2007년 후반기부터는 메뉴의 다각화 방침에 의하여 탕류, 죽류 등 전통 한식류로 확대하여 전통음식 전문점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nhk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