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동구 방어진 어촌계 어업인들의 숙원사업인 ‘방어진 어촌계 사무실’이 2006년 자율관리어업 육성사업으로 건립, 준공됐다.

울산시는 21일 오전 10시50분 방어진 어촌계 사무실에서 시, 동구,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수협, 어촌계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어진 어촌계 사무실은 국시비 등 총 1억463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동구 방어동 191-1번지 건축면적 95.92㎡, 연면적 179.28㎡, 지상 2층 규모로 지난 3월22일 착공, 8월21일 준공됐다.

기존 방어진 어촌계 사무실은 지난 1978년 12월 연면적 145㎡의 규모로 준공 사용돼 왔으나 건물이 오래되어 낡고, 협소하여 어업인들이 이용하는데 상당한 불편을 겪어 왔다.

한편 울산시는 어업자원의 이용 주체인 어업인이 지역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지속 가능한 어업자원관리 체계를 유지토록 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자율관리어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울산시 관내 자율공동체는 동구 주전공동체 등 13개소에서 총 1,419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주전공동체 등 5개소 공동체에 16억원을 투입, 수산자원조성, 어장환경개선, 공동시설 건립 등을 추진하여 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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